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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건강 치유 넘어 탄소중립도시 일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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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2-03-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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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대상지 5개소 선정
산림청은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2022년목적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대상지 5개소를 선정했다.

산림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것을 넘어 탄소중립 등 환경에도 도움이 되면서 산림청이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산림청은 ‘2022년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대상지 5개소를 지자체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콘크리트 천국인 도시를 목재로 전환해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사업에는 강원 춘천시·경북 봉화군·대전 유성구·전남 강진군·전북 무주군이 선정됐다.

15개 시·군·구가 참여한 이번 공모에는 ▲지역목재 이용여건 ▲파급효과 ▲도시재생 연계 등 심사기준에 따라 춘천시 등 5개소가 선정됐으며 향후 4년간 총 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역목재를 활용한 목재특화거리 조성 ▲공공 목공체험센터 등 목재교육 및 문화진흥 ▲지역목재산업 촉진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또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목재 친화형 목재도시모델)과 연계된 사업으로 봉화군의 경우 공공목조건축을 비롯해 다양한 목재활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목재 이용으로 산림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지역별 목재산업의 공급망 형성을 지원하고 관련자문단 운영을 통해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친환경 탄소저장소재인 목재를 이용해 도시의 거리와 생활 속 사회기반을 조성하고 생애주기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별 목재교육 및 문화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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