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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친 국민마음 달래줄 ‘건강한 쉼터’ 찾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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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2-03-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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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2 웰니스관광 협력지구로 추가 지정
지역별 맞춤 치유관광 발굴…지역관광 활성화 도모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치유관광 전략적 지원 강화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추가발굴을 통해 추천 치유(웰니스) 관광지 50개소 외 새로운 관광지를 신규지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2년도 ‘웰니스관광 협력지구’로 경상북도(영주·영양·영덕·봉화·울진)를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웰니스관광 예비 협력지구로 선정된 경상북도의 사업 추진실적 등을 평가해 확정한 것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치유와 휴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치유관광 역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역별 치유관광 자원 발굴은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국립산림치유원 ▲국립백두대산수목원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인문힐링센터여명 ▲금강송 에코리움 등 5대 거점시설과 도내 연계관광자원을 중심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해 웰니스관광 협력지구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또 지역 기반의 치유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그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해 선순환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2018년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지역의 특색있는 치유관광 자원을 발굴·육성함으로써 관광산업의 신규수요 창출을 위해 웰니스관광 협력지구를 선정, 지원해왔다. 올해도 지난해 사업 추진실적과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구별 사업내용을 보면 경상남도는 문체부선정 추천 치유관광지를 중심으로 도내 산림·해양 자원과 한방·정신수양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충주·제천의 치유관광 거점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구성하고 ‘충북 몸쉼맘쉼의 날’을 개최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오향 치유주간’을 마련하고 향후 재개될 국제관광에 대비해 오향 치유관광을 주제로 도내 관광자원과 숙박·체험시설 등을 연계한 지역특화 콘텐츠를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치유관광 연계상품을 발굴하고 산업계와 학계 등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중심의 웰니스관광 협력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치유관광의 성장을 위해 전략적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는 추가발굴을 통해 2019년부터 선정해온 ‘추천 치유(웰니스) 관광지’ 50개소 외 새로운 관광지를 신규지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치유관광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여행업계와 연계한 치유관광 상품 개발 ▲관광지 홍보 인쇄물·영상 제작 및 배포 ▲외국인 치유관광객 대상 특전 제공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국민들의 지친 마음과 우울함을 치유하고 빠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치유관광업계 신규수요 창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의료·보건·소방 등 코로나19 대응관계자 약 7400명에게 관광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하반기에는 웰니스 관광페스타를 통해 체험기회와 비용을 지원하며 연계상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건강하게 사는 법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치유관광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며 “치유관광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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