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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어린이 대상 산림생태계 이해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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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2-03-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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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오래, 유치원생·초등학교1~2학년 대상
산림생물학교,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생태계 보전에 대한 어린이들의 실천역량 목표

 

국립수목원은 어린이들의 숲 생태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새학기 산림교육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국립수목원이 새학기를 맞아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공개했다.

국립수목원은 24일 어린이들에게 숲 생태계와 산림생물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코로나19로 인한 갑갑함을 해소할 수 있는 연속형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숲이오래 ▲산림생물학교 등 총 2개다. ‘숲이오래’ 프로그램은 유치원생,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키즈아카데미에서 진행되며 생명활동의 오감체험(6~7세), 내 나무친구(8~9세)를 주제로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매시간 진행되는 생물·상호작용 관찰, 자연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숲의 사계절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자연과 친밀해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산림생물학교’는 생물 한살이(10~11세), 지속가능한 우리숲(12~13세)을 주제로 진행된다. 국립수목원은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개념을 적용한 6차시 수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어린이들의 실천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며 많은 아이가 갑갑함을 호소하고 있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아이들이 자연과 좀 더 친해질 수 있게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제별 수업은 교육기관의 단체 사전예약을 통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 2시간씩 6차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2월2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목원교육실 이메일(knaedu@korea.kr)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또 성인을 위한 ‘광릉숲문화학교’ 프로그램도 함께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목원교육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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