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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농산어촌 한마당] 등산·트레킹으로 ‘숲치유’효과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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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2-05-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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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다양한 숲치유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숲속 피톤치드, 마음안정에 쾌적감 선사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K-숲길 우수성 전파
· ①해양수산부 ‘해양치유’
· ②농촌진흥청 ‘치유농업’ 
· ③산림청 ‘산림치유’ 
· ④부산시 ‘해양치유프로그램’
· ⑤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숲치유프로그램’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장소로 떠오른 농산어촌. 현재 농산어촌에서는 해양치유, 치유농업, 산림치유 등을 중심으로 건강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K-농산어촌 한마당 참여기관을 중심으로 국내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코로나19 팬데믹시대에 숲길이 대표적인 힐링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등산·트레킹을 통해 숲에서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정신건강을 회복해 삶의 질이 향상된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그린닥터 산림치유’에 따르면 숲길에서 발생하는 소리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넓은 음폭의 백색(white sound) 특성을 지녔다. 널리 알려진 바처럼 숲속 피톤치드는 후각을 자극해 심신을 안정시킨다. 또 숲길걷기는 피부암·백내장을 예방하고 자외선차단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지역주민·문화소외계층 등을 초청해 다양한 숲치유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비대면 숲길체험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전범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앱을 활용한 비대면 숲길체험을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산행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취지”라며 “2021년 대관령 선자령 일대에서 진행한 걷기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숲길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교육서비스 제공과 건전하고 안전한 등산문화 정립을 위해 2018년 설립된 국립등산학교는 현재 ▲스포츠클라이밍 ▲노르딕워킹 ▲아웃도어 안전교육 ▲암벽·빙벽등반 등 다양한 등산·트레킹교육을 시행 중이다.

현재 산림청은 2021년 5월부터 국가숲길을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3개 도(道), 5개 시·군, 120여개 마을이 이어진 지리산 둘레길은 생명을 만나고 평화를 소망하는 순례여행트레일로 총 289.4㎞(21개 코스)로 조성됐다.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강원도 홍천·인제에 조성된 백두대간트레일도 대표적인 도보트레일이다. 또 전쟁의 아픔에서 삶을 일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 내포문화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등 세계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숲길을 보유하고 있다.

전범권 이사장은 “한반도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동서트레일(849㎞) 조성을 통해 숲길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이 가진 심미적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며 “산림레포츠 활성화로 새로운 여가문화 진흥을 선도하기 위해 2025년 문경에 조성되는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와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헬스경향이 6월 3~5일 개최하는 ‘2022 K-농산어촌 한마당’에 참가해 K-숲길의 우수성을 참관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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